천영환

 

Means must be subsidiary to ends and to our desire for dignity and value.
- Ludwing Mies van der Rohe (1886-1969)

“수단은 목적을 위해, 존엄과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의 욕망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.”

정확히 제가 태어나기 100년전인 ‘미스 반데 로에’의 이 문장은,
내 모든 행동에 있어서의 본질과 진정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다잡아줍니다. 
스스로를 늘 새롭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살아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. 
밤을 거치지 않은 자는 새벽을 맞이할 수 없는 것처럼, 
지금 이순간에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 
‘나의 언어’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 

그 ‘언어’로 나를 둘러싼 모든이들과 함께, 
상대적이지 않은 주관적으로 정한 최소한의 행복한 생활을… 
바쁜일상과 느린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고 싶습니다. 

물론 힘이 들겠죠. 

If opportunity doesn’t knock build a door. – Milton Berle


하지만, ‘기회(opportunity)’가 노크(knock)를 하지 않는다면, 나는 ‘문(door)’을 만들겠습니다. 

그리고 ‘함께’ 해나가겠습니다. 
용기는 전염되니까요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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